Heat exchanger/ko: Difference between revisio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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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test revision as of 19:26, 18 September 2022
열 교환기 |
제작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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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+ + → | |
총 소요 |
|
+ + + | |
지도 상 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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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uid storage volume |
Input: 200 |
체력 |
200 |
저항 |
폭발: 0/30% |
묶음 크기 |
50 |
크기 |
2×3 |
에너지 소모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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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ximum temperature |
1000 °C |
채취 시간 |
0.1 |
프로토타입 유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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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 이름 |
heat-exchanger |
요구 기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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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 가능 시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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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교환기는 증기를 만들기 위해 열 공급 연결과 물 사이에서 열을 교환한다.
열 교환기는 500°C 증기를 1초에 약 103 유닛 만든다.
열 교환기는 500°C에 도달하면 더이상 증기를 만들지 않는다. 열 교환기가 더 뜨겁더라도 생산된 증기는 정확히 500°C이다. 열 교환기는 1 MJ/°C의 열용량을 가지고 있다. 따라서 가동 범위인 500°C에서 1000°C사이에 500 MJ의 열 에너지를 가지고 있을수 있다. 또한, 처음 가동되었을 때 15°C에서 500°C로 가열하기 위해 485MJ의 에너지가 필요하다.
증기 생산율 계산
열 교환기는 초당 103유닛의 증기를 생산한다. 이는 증기 터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될 수 있다. 증기터빈은 초당 60유닛의 증기를 소모하고 5.82MW의 전력을 생산한다. (500°C의 증기를 가정한다.) 이는 500°C 증기 1 유닛이 5.82MW / (60/s) = 0.097 MJ
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. 열 교환기는 1초에 10MJ을 생산한다. 그러므로 열 교환기는 10MJ / 0.097MJ = 103.0927835
증기를 매 초 생산한다.
증기 생산율은 에너지 소모를 사용하여 계산될 수 있다. 열 교환기 1개는 10MW를 소모한다. 즉, 매 초 10,000,000줄의 열 에너지를 물/증기에 투입한다. 1 유닛의 물을 1도 올리기 위해 200줄의 에너지가 필요하다. 따라서 1유닛의 물을 50,000°C 가열할 수 있다. 하지만 물은 15°C에서 500°C만, 즉 485°C만 가열된다. 따라서 50,000 / 485 = 103.09
이므로. 50,000°C를 가열 할 수 있는 에너지는 103유닛의 증기를 485°C 가열하는데 충분하다. 물에서 증기로 변하는 비율이 1:1 이므로 103유닛의 물을 매 초 소모하는것과 같다.
역사
- 0.17.67:
- 열 파이프(그리고 원자로와 열 교환기)가 고온에서 빛을 발산한다.
- 0.15.0:
- 첫 도입
- 물의 열용량이 리터당 0.1kJ/°C에서 리터당 0.2kJ/°C 으로 증가.